ガラスの仮面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리가면 #ガラスの仮面 엄마와 딸이 함께 보는 유리가면! 한번 집어들면 끝을 보게된다는 유리가면!어릴적 읽었을때는 이책 완결은 날까, 했었는데 어느새 유리가면도 이제 슬슬 완결을 향해 달려간다. 마야가 연기를 갓 시작할때가 엊그제같은데, 어느새 세월이 이렇게 흐르다니… 처음 읽을때는 마야가 좋았는데, 읽을 수록 아유미가 더 좋아진다!두사람 모두 정말 피터지게 노력하고있는데, 결국 재능으로 늘 마야가 더 우위에 있는 듯해서(물론 만화 내에서는 마야가 평가절하되는 장면이 넘치다못해 터질 정도긴 하지만)후반부로 갈수록 아유미에게서 짠내가…마야와 마스미의 사랑도 그렇다 그냥, 예쁜 사랑하세요 ^^; 정도의 느낌?아유미가 너무 안쓰러워서 잘 이입이 되지않았다 (큽)그러하다 나는 어쩔 수 없는 아유미의 빠수니인 것이다! 분.. 더보기 이전 1 다음